
<실제 항공기 화재발생 메뉴얼>
화재 발견 후 전 승무원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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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로 화재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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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용기에 비알콜성 액체를 채워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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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용기 화장실에 격리 조치 후 점검
<화재방지 파우치 사용시 효과>
감지센서를 통해 화재 즉각 인식

① ‘8분’간의 시간 확보
② 확연한 단계 축소
용기에 물을 담아 즉시 진압
기존 항공기 화재 매뉴얼은 화재 인지 → 전달 → 진압 → 격리까지 최소 수 십분이 소요됩니다.
그 사이에 열 폭주는 겉잡을 수 없이 진행되고 “장시간 지연·회항·운항 중단”이라는 안전리스크가 발생하여 항공사에게 막대한 경제 손실과 브랜드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줍니다.
하지만, 노바맥스의 화재방지 파우치는 화재 인지와 동시에 화재경보음 발생하여 즉시 조치가 가능합니다.
‘골든타임 8분’을 확보하여 승객의 생명은 물론, 화재 연기로 인한 항공기 회항과 지연까지 막아 정상 운항이라는 가장 중요한 안전을 지켜냅니다.
“골든타임 8분”이란?
- 보조배터리 상태가 열 폭주 상태임을 인지하여 화재경보음이 울리는 시점부터 실제 화재가 발생되는 시점까지의 시간

스트레스
열폭주
화재 확산
골든타임 8분
- 보조배터리 내부 온도 90℃ 도달
- 열 폭주 시작하여 화재 경보음 울림
- 보조배터리 내부 온도 210℃ 도달
- 보조배터리에서 연기 발생하며 1~2분 뒤 배터리 폭발과 함께 화재 발생
